안녕하세요. 포두면에  귀농해서 살고 있는 귀농7년차 양찬웅이라 합니다.

2주전 칭찬합니다.외 몇 곳에 그동안 억울함과 비통함을 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즉흥적인 편견에 의한 것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농정과 노연숙과장님과 천종필팀장님 특작팀 팀원분들께서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 농장을 방문하셔서 진심으로 저희의 상황을 안타까워 하시고 걱정해주시는 것을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몸소 입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진로도 최선을 다해 같이 고민하였던 1시간의 시간이 저의 가슴통의 감동의 진동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귀농자 뿐만 아니라 농업 정책의 수혜자인 농업종자자들 모두를 아울러 지도편달 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포자기 포기와 재도전의 분기점에서 다시 살 수 있도록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신 농업정책과 노연숙과장님 필두로 천종필팀장님 특작팀원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런 노고를 칭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